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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죽음이 두려워져요.

직장 상사의 언어 폭력, 미래가 안보여서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결혼 3년차,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고민입니다.

아이가 마흔 여덟인데 결혼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남편의 해외 출장이 잦아서 서로 떨어져 사는 게 걱정돼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집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새로운 시대, 종교의 역할

남편과 종교가 서로 다른데 아이들의 종교는 어떻게? 

친정 엄마가 남동생을 더 챙겨주니 화가 납니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울 것 같아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성과에 대한 욕심과 압박감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꿈이 자꾸 바뀌어요. 

운명의 남자를 만나서 한방에 결혼하고 싶어요.

학자금 대출, 학점, 결혼, 집 살 걱정에 방황하고 있어요

바깥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동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대학생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외박을 반대해서 답답해요. 

죽음이 무섭고 부모님이 돌아가실까 걱정돼요.

아이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견해 차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