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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7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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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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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 제 1089회 아들의 지나친 스킨쉽

    28/09/2016 Duración: 34min

    저는 고3 중3 초6의 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일을 계속 최근까지 했어요. 참고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학원을 운영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냐하면 아이들이 학교 갔다 올 때는 제가 없고 그죠? 집에 제가 없고 애들이 오면 제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집에 오면 11시나 12시 돼서 아이들 자는 거를 보는 생활을 많이 반복을 했습니다. 그래도 딸 위에 딸딸 아들이 막내인데 위에 딸들은 잘 컸어요. 그런 거를 고맙게도 잘 견디어 주고 바르게 자랐는데 막내는 보통 아들이 좀 느리다 좀 늦댄다 이런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좀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어렸을 때도 누나들은 그냥 어린이집 보냈지만 막내는 그래서 좀 그 베이비시터를 제가 좀 해서 좀 더 더 제 나름대로는 케어를 좀 할 수 있는 까지는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단점이 뭐냐 하면 그 스킨십에 대해서 아이가 굉장히 좀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주변에도 너무 걱정이 돼서 얘기를 했더니 크면 다 괜찮다 뭐 해달라고 해도 안 한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제 나름대로는 많이 스킨십도 해주고 평상시에 못해졌던 부분들이 미안해서 주말이면 막 많이 놀아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지금 사실 초등학교 6학년이거든요. 남자애가 초등학교 6학년이면 좀 다 컸잖아요. 아직도 계속 엄마 옆에 있으면 항상 스킨십을 하고 제가 귀찮다 짜증난다 까지 하면 엄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아 사실 이제는 아들이지만 좀 징그럽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어디까지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는 건지 좀 고민이 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 1088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시월드

    25/09/2016 Duración: 20min

    [질문]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년 정도 시부모님과 살다가 한 달 전에 분가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지금 분가를 한다면 우리와 너희, 손주까지 인연은 여기서 끝이니 분가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저희는 분가가 결정을 내렸고 부모님께서는 이사 전날 따로 부르셔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인연 끊겠다는 데도 나간다고 했으니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은 너희가 끊은 것이다. 부모 탓할 생각하지 말고 니들끼리 잘 살고 명절이건 생일이건 제사건 그 어떤 며느리의 도리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그것이 우리의 명을 줄이지 않는 것이니 제발 부탁한다고도 하셨습니다. 남편에게는 더 서운하셨는지 상속 포기 각서를 쓰라고 내미셨고 저희는 써드렸습니다. 물론 시부모님은 더 분노하셨습니다. 분가로 인해 어떤 각오도 달게 받겠다고 생각하니 요즘은 마음이 이렇게 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서 남편과 저, 시부모님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분가 과정에서 부모님께 실망을 많이 해서 인지 부모님을 찾아뵙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보기 싫다는데 우리 마음 편하자고 다시 찾아가는 건 욕심이라고 하며 시간이 흐를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그러셨어도 분명 기다리실 분들이니 때마다 가서 욕하시는 대로 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부모님은 저 때문에 아들, 손주 다 잃었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저도 가서 욕먹을 게 걱정이나 저까지 모른 척 있어도 되나 싶습니다. 저도 남편도 각자 욕심에 사로잡힌 것인지, 어느 한쪽으로 마음이 내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시부모님께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건인지 스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 1087회 생존능력을 얻고 싶습니다

    21/09/2016 Duración: 08min

    질문) 앞으로 제가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능력을 얻기 위해서, 그러한 능력을 얻기 위한 일을 하는데 있어 추진력과 그런 결정 같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미래에서 살아 남고자 할 때, 이러한 생존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추진력과 그리고 열심히 해야 될 그런 것들에 관해서 어떻게 하면 그런 일들을 열심히 할 수가 있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제 1086회 매일 아침의 기적

    19/09/2016 Duración: 03min

    매일 아침 벌어지고 있는 기적에 대한 스님의 말씀

  • [특집] 법륜스님, 워싱턴 USAID 앞 추석인사

    15/09/2016 Duración: 03min

    추석인데 차례 잘 지내셨습니까? 고향에 돌아오신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저는 지금 워싱턴 D.C에 USAID(미국 국제개발청) 즉, 미국이 가난한 세계 사람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을 하는 단체의 건물 앞에 있습니다.

  • 제 1085회 한가위 귀성길 특집 - 일상에서 행복찾기 3

    14/09/2016 Duración: 01h17min

    희망세상 만들기 강연으로 총 5개의 즉문즉설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 일상에서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시고 일상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 결혼 1년차, 아이를 갖고 싶지만 자기 닮은 아이 낳을까 봐 두려워요 2. 20대 청년, 이성에게 쉽게 마음이 움직여요. 3. 결혼 3년차, 시어머니가 아이를 원해요. 4. 마음이 왔다 갔다 해요. 솔직하고 싶어요. 5. 다정하고 살가운 딸이 되고 싶어요.

  • 제 1084회 아줌마에게 어떻게 통일을 설득해요?

    11/09/2016 Duración: 15min

    저는 원대한 꿈은 없었고, 그냥 하루 하루 먹고 살고, TV에 정치 이야기 나오면 관심도 없었고, 5.18 이야기가 나오면 뭔데 저렇게 한참을 떠드나? 하는 그 정도에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님의 새로운 100년이라는 책을 읽고, 아 내가 왜 정치의식이 없었고, 또 이런 역사의식이 없었는지? 알게 되었고, 그날 저는 책을 다 읽고 제 스스로 통일 의병이 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주위 아무도 모르고 저 혼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두 가지 사건을 겪었는데요. 하나는 저희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아이가 이모 통일하면 안된다. 통일하면 우리가 북한 다 먹여 살려야 되고 얼마나 가난한데 이렇게 얘길하는 거에요. 근데 제가 스님 책도 읽고 법문 들은 게 기억이 나서 만약에 니 동생이 어릴 때 집을 나가서 20년 만에 만났는데 엄청 못 살면, 니 모른 척 할거가? 도와줄 거가? 이러니까 아 그러면 도와 줘야 겠네. 그러면서 어 이모 말이 맞는 거 같다. 이러면서 제가 약간에 그런 통일의병으로서 조금 설득력을 웃으면서 가지게 되는 그 두 번째 사건은 저희 동네가 시골인데 만나는 사람들이 거의 부녀회장님이나 이장님이 다 50대 60대에요. 그 분들이랑 얘기를 해 보면 통일하면 안 된다. 우리 대학생 아들이 그러는데 통일하면 우리가 빚 다 갚아 줘야 되고 우리 완전 가난해 지게 살아야 된다면서 통일하면 안된다면서 막 그렇게 얘길하는 거에요. 근데 저는 직업이 유치원 선생, 어린이집 학원 강사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설득력 있게 말하는 거는 조금 이제 되는데 아주메들한테는 전혀 이 뭔가 이렇게 좀 약간 설득력 있게 얘기하는 게 안돼서 혹시 스님께 좀 배우고 갈 수 있는 거 있나 해서 왔습니다.

  • 제 1083회 술먹는 남편을 두고도 행복한 법

    07/09/2016 Duración: 14min

    저는 결혼생활 30년 정도 했는데, 제일 큰 고민은 애아빠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는거예요. 거의 365일을 마셔요.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서 해결할 방법을 못찾고 있습니다.

  • 제 1082회 부정한 이익집단 사이에서 갈등

    04/09/2016 Duración: 12min

    저는 천주교신자인데도 스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아파트의 동대표로 총무를 맡고있습니다. 활동을 하다보니 대표 중의 2/3가 부정한 이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반해 저는 5년 동안 맞서왔습니다. 한 눈을 감고 살아야하나 타협을 해야하나 갈등 속에서 잘안됩니다. 부정한 사람들과 맞설때 어떻게 대해야할지 묻고 싶습니다.

  • 제 1081회 막내인데 늘 첫째처럼 살아왔어요

    31/08/2016 Duración: 12min

    가족이 많은 다복한 가족의 막내입니다. 막내인데 항상 첫째처럼 인생을 살아오다가 정작 제가 어려울 때는 나눌만한 가족이 없어 내 마음 상태는 심리적 고아 상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가볍게 살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제 1080회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8/08/2016 Duración: 07min

    31살 미혼 7년차 직장인입니다.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기도하고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하자니 불안함을 가지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제1079회 아들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24/08/2016 Duración: 16min

    아들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3살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고 지금은 백반증이 있습니다.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 제1078회 열심히 일한 대가가 '고용 불안’

    22/08/2016 Duración: 18min

    국내 방송국에서 프리랜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회사에서 젊은 친구들로 세대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없는 프리랜서들이 너무 오래 일을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같다. 아니면 회사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 제1077회 스님, 사주 좀 봐주세요

    17/08/2016 Duración: 02min

    33살 개띠 5월 29일생과 34살 먹은 1월 27일생 사주 좀 보고 싶어서요.

  • 제1076회 저는 암환자로 삶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5/08/2016 Duración: 21min

    갑상선암, 관내 유두종 수술을 받았고 2 개월 후에는 자궁 수술을 받기로되어 있습니다. 수술하면서 조직 검사를 해 보니 피막 침범 소견이있다하여 지켜 보자고 의사는 말합니다. 집에 대출금이있어서 직장을 2 ~ 3 년 더 다녀야합니다.

  • 제1075회 혼혈 아이의 정체성 교육

    10/08/2016 Duración: 05min

    질문) 남자 아이 2명의 아빠인데, 엄마가 일본인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역사교육을 받으면 일본에 대한 반감을 배우게 되어 아이들의 정체성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요?

  • 제1074회 저는 결정장애가 있습니다

    07/08/2016 Duración: 13min

    질문)  저는 결정을 하는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저한테 결정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스님은 결정을 내릴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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