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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며느리와 아들 재혼 문제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줍니다.

선과 악에 대해 궁금합니다

아들이 공부를 안합니다.

우리는 살아갈 때 늘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저는 불교를 믿고 있는데 곧 결혼을 합니다.

살아가는데 지식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합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자고 합니다.

고등학생 아들이 자퇴했는데

한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합니다.

딸이 시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펜싱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남자를 만나면 말문이 막히고 다가 서지 못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명쾌한 스님의 이야기

초등학교 때 야동을 보게 됐는데..

결혼하고 싶은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두렵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하고  ADHD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또 좋은 사람이 있어 재혼을 하고 싶습니다.

인생은 지금이 좋아야한다.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데 실습도 나가야 하고 병원선택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