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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6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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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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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 제990회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12/10/2015 Duración: 27min

    남편하고 매일 붙어 있으니까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짜증을 어떻게 감당을해야하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지요?  

  • 제 989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08/10/2015 Duración: 27min

    공부를 해도 친구를 사귀어도 뭐 술을 많이 먹고 재밌게 놀아도 뭔가 한켠이 허전한 거예요, 공허한 거예요. 그래서 2학기를 현재 휴학을 한 상태구요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 그것도 여쭤보고 싶고요, 

  • 제 988회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04/10/2015 Duración: 09min

     7개월, 딸아이를 둔 아기 엄마입니다. 지금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다행히 직장에서 이제 3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어서, 그래서 3년 동안은 제가 아이를 키우고 싶고 또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낳고 남편이 주식해서 1억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1년만 아이를 돌보고, 친정에 맡기고 나가서 일을 해도 아이한테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그렇게들 말씀을 많이 하세요.

  • 제 987회 제가 사춘기 인가봐요

    03/10/2015 Duración: 18min

    저의 성격상 문제인데요. 제가 초등학교라서요. 선생님이나 웃어른이 뭔가 말씀을 하시고 뭔가 시키시면요. 따라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사춘기인지 5학년이 되고부터요. 선생님이 이거 하렴하면 선생님이 왜 저거 시키시지? 그래 날 분명 미워하는 거야,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MBC 같은 언론을 보면서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그러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요. 제 머리 상태가 약간 이상하게 된 것 같아가지고 이렇게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 제 986회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나게 됩니다

    24/09/2015 Duración: 10min

    제가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제가 유달리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납니다. 제가 욱하게 되는 사례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학생들이 학생에게 지시나 강요 협박할 때입니다. 그러한 사정이 또다시 닥쳤을 때 화를 낼까 봐 겁이 납니다. 어떻게 그런 상황을 좀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 제 985회 애인을 만들고 싶어요

    21/09/2015 Duración: 28min

    애인을 사귀고 싶어하는 두 남자의 질문이 담겨있습니다.

  • 제 984회 성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적응하는 법

    17/09/2015 Duración: 15min

    고등학교 때는 친구, 가족, 부모님들이 다 힘이 돼 주고 절 믿어준다고 느껴졌는데 이제 대학교 들어오고 정말 다른 사람들과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거든요. 부모님하고도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보니까 그냥 이제 만나는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이 다 경쟁자로만 느껴져요. 그냥 경쟁이 나쁜 건 아닌데 아직 많은 경쟁을 해본 건 아닌데 그냥 막 다른 사람들하고 부딪히고 이러는 게 그냥 막 무섭고 이게 의욕이 더 살아나는 게 아니라 기가 죽고 막 부담이 많이 느껴져요.

  • 983회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14/09/2015 Duración: 23min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 982회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13/09/2015 Duración: 15min

    결혼 적령기입니다. 스님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 제981회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03/09/2015 Duración: 07min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 제980회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 아이 잘 키우는 법

    31/08/2015 Duración: 51min

    법륜스님의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로 육아에 대한 이야기로 총5편을 담았습니다.

  • 제979회 스님처럼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

    26/08/2015 Duración: 20min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련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하고 싶은 청년의 사연입니다.그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법륜스님이 제시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 제978회 50년 삶이 한심스러워요

    20/08/2015 Duración: 07min

    50년 동안 제 가족을 위해 살아온 것이 한심 스럽습니다. 

  • 제977회 불안과 우울감 있는 상태인데 결혼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13/08/2015 Duración: 10min

    큰 오빠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요.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한 번도 칭찬을 못 받고 자존감이 낮게 자랐거든요, 정말로 죽으려고도 몇 번 했었고 왜 태어났나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일상생활을 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떠날까 봐 불안한 거예요. 그러면서 집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저도 모를게 갑자기 돌변해서 어마어마한 나쁜 말을 하게 되고 폭행도 하고 심지어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기도 하는 상상을 하는 게 반복되면서 우울감도 찾아오고 나는 안 되나 보다 이런 생각해요. 이런 상태에서 결혼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고민을 가지고 왔습니다.

  • 제976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06/08/2015 Duración: 11min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집에서 폭군처럼 계시면서 어머니나 저나 동생한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셨고 결국 두 분이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을 해도 아버지께서는 계속 찾아오시고 끊임없이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시며 도망친 어머니를 잡으려고 흥신소를 고용하여서 쫓고 계십니다.

  • 제975회 남쪽으로 이사 가지 말래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요?

    30/07/2015 Duración: 07min

    결혼 날 잡을 때 철학관에서 하신 말씀인데 한군데 터 잡으면 남쪽으로 이사를 가지 말래요.몇 번을 말씀하셔서 제가 이게 많이 남더라고요. 사실은 저는 재앙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궁금합니다.

  • 제974회 뇌졸중에 쓰러지신 친정아버지 불쌍하고 짐스러워요

    23/07/2015 Duración: 15min

    아버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그동안 힘들게 사셔서 이해는 합니다만 불쌍하게 생각할 틈도 없이 여러 가지 빚들과 법정 소송들이 날아오더라고요. 불쌍하게 생각하다가도 그런 것들이 너무 짐스럽고 또 그런 짐스러운 아버님을 당뇨에 걸린 엄마가 보살펴야 되는데 한 번씩 술을 드시면 주정을 하시는 걸 이해를 못하고 힘들어요.

  • 제973회 헤어진 남자 친구 다시 만나도 될까요?

    16/07/2015 Duración: 10min

    저는 어머니가 소개시켜주신 친구 아들을 만났어요. 제 이상형이 키 크고 훤칠한 분이었는데 그 분은 정 반대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분의 깨끗한 마음이 좋았어요. 도시에 살다 보니까 그런 사람을 제가 못 만나봤거든요. 근데 그분이 저를 만나기 이전에 다른 여자들한테 많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 열기가 힘들었나 봐요. 작년 12월에 만나서 올 7월에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너무 자책하고 사는 거예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겠어요.

  • 제972회 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02/07/2015 Duración: 18min

    평범한 가장입니다.아내와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홀 아버지는 누이가 함께 살고 있는데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 제971회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27/06/2015 Duración: 01min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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